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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릿니는 질병을 전파하지는 않지만 가려움증과 피부손상에 의한 2차 감염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. 특히, 집단생활을 하는 소아 및 초등학생들을 중심으로 감염되기 쉬우므로 보내드리는 머릿니 예방 교육 자료를 참고하시어 개인위생관리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.
머릿니란? | - 곤충의 한 종류로 사람의 두피, 모발, 모공 등에 붙어 우리 몸의 피를 빨아 먹고 삽니다. - 가족이나 친구들 사이에서 매우 빠르게 감염되며, 신속히 제거하지 못하면 짧은 시간 에 빠르게 번식하게 됩니다. - 머릿니는 성충인 경우 생존기간이 평균 30일이며 암수 모두 2시간 간격으로 피를 빨 고 암컷 1마리는 하루에 8~10개의 알을 낳아 번식력이 매우 빠릅니다. - 머릿니 알은 서캐라고 부르는데 보통 귀 뒤쪽 두피에 가까운 머리카락에 붙어있습니다. | 피해 | - 머리에 머릿니가 있으면 가려워서 긁게 되어 상처가 나고, 상처에 의한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. - 가려움증으로 잠을 방해하고 수면부족으로 공부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 -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들에게 옮길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. | 전파 | - 머릿니는 함께 생활하거나, 우리 몸에 직접 접촉하는 물건(모자, 머리 빗, 수건, 침구, 스카프, 의복, 머리핀 등)을 함께 사용할 때 전파됩니다. - 잠을 같이 자는 가족에게 쉽게 전파합니다. | 머릿니 확인 | - 아이가 머리를 자주 긁거나 쥐어뜯는 행동을 보이면 머릿니를 의심해 봅니다. - 머리를 자주 살펴서 머릿니나 서캐가 있는지 육안으로 관찰을 합니다. | 예방법 | - 감염은 주로 머리에서 머리로 옮게 되므로 머리를 맞대지 않습니다. - 친구라도 빗이나 수건, 모자 등은 따로 사용합니다. - 머릿니 감염자의 옷이나 침구는 삶거나 일광 소독을 해야 합니다. - 머리를 자주 감고 잘 말려주며, 머리를 묶는 경우 완전히 마른 뒤에 묶어줍니다. 그리고 늦게 머리를 감는 경우에는 완전히 마른 뒤에 잠을 잡니다. - 자녀가 집에 돌아오면 잘 씻는 습관을 들여서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| 퇴치방법 | - 약국에서 머릿니 약(샴푸, 훈증 타입)을 사서 사용합니다.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하며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약사와 상의하여 사용해 주십시오. - 머릿니 약은 서캐는 잘 죽이지 못하니 서캐 (알) 은 손이나 참빗으로 제거해 줍니다. - 최근 사용한 옷은 끓는 물에 넣어 세탁하고, 베개와 이불은 세탁과 일광소독을 합니다. - 형제나 자매 중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가족들도 확인하고 함께 치료해야 합니다. - 머리를 감은 후에나 비를 맞고 난후에는 반드시 드라이로 머리를 말립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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